인천 서구 원창동의 데크재 전문기업 서원상협(대표 박인서)이 인도네시아산 멀바우·방키라이 데크재와 멀바우로 만든 다양한 조경용 기둥재·휀스재를 선보이고 있다.

서원상협은 시공현장에 적합한 몇 개의 우수한 수종만을 한정해 제품을 집중개발하고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원상협이 공급하는 멀바우와 방키라이 제품은 ‘TIGER PRIME’ 이라는 로고와 브랜드 마크가 찍혀서 출고되는데 이는 품질제일주의를 추구하는 서원상협의 최고등급 품질표시 마크다.

서원상협의 연승호 상무이사는 “최근에는 방키라이도 오리지널이 적고 다른 수종과 믹스돼 가격을 높게 받는 경우가 있는데, 서원상협은 오리지널 수종의 목재만을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며 “우리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회사의 이름을 걸고 최고의 품질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서원상협의 멀바우 조경용 휀스재는 40×90/100, 45×95/100의 규격제품과 기둥재 90/95/100/120각의 규격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서원상협: 032-773-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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