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이 사라진 외장재 KD우드테크 ‘밀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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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 사라진 외장재 KD우드테크 ‘밀보드’
  • 조서현 기자
  • 승인 2014.08.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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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탄성과 미끄럼방지 성능 뛰어나

기존의 건축자재와 차별화된, 더욱 진화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케이디우드테크가 새롭게 선보인 외장재 밀보드(millboard)는 천연미네랄 합성보드로 제품의 유지관리가 쉬우면서도 멋스런 외관을 가진 친환경 제품이다.

외관이 참나무를 닮은 밀보드는 미네랄 물질과 폐기됐던 자원을 활용해 만들어 지는데 이는 합성 목재데크를 만들 때 필요로 하는 에너지 비용의 불과 20~30%만으로 만들어질 만큼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다. 특히, 밀보드에서는 곰팡이가 서식하거나 부패균이 성장할 수 없는 환경으로 다공성의 미네랄 성분이 기후 변화에 의해 수축·팽창하거나 뒤틀림, 깨지는 듯한 파손 현상을 막아 남겨진 음식물이나 음료에 의해 오염되거나 얼룩이 생기지 않아 분해될 염려가 없다. 특허받은 밀보드 제품은 독특한 탄성체 표면을 가져 흠집이나 상처에 아주 강하며 자외선에 의한 색바램 또한 없고, 하이힐 보행음까지 흡수하는 탁월한 흡음기능을 자랑한다. 또 한번 설치한 밀보드 데크는 최소 25년의 사용 기간 동안 유지관리를 위한 추가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아 경제적인 제품이다.

KD우드테크 관계자는 “밀보드는 영국표준 BS79.76에 의한 미끄럼방지 테스트에서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데크도 이루지 못한 최고 등급의 성능을 인증 받았다”며 “고무처럼 탄력을 지닌 특허 물질로 만들어진 탄성 표면과 미끄럼방지를 위한 안티슬립 디자인은 눈이나 비에 젖은 최악의 환경에서도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서현 기자   cs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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