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온 삼총사 선보이는 ‘인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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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온 삼총사 선보이는 ‘인터우드’
  • 조서현 기자
  • 승인 2014.10.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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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바
▲진자우두
특수목 데크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남미산 특수목인 왈라바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왈라바는 재면이 갈색빛을 띄며 진한 밤색의 무늬결이 독특한 무늬를 나타내며 최근 외장재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수종으로 목재가 함유하는 유분이 많아 내구성이 뛰어나며, 목질이 단단해 변형이 적고, 목리는 통직하며 심재는 농적갈색 또는 자갈색의 거친 조직으로 돼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익스테리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왈라바는 유분과 특유의 냄새로 인해 병충해와 부후균에도 매우 강한 수종으로 강도가 좋아 중목구조용이나 침목 등으로 사용해도 좋고 절삭이 용이하다.

이밖에도 인터우드는 남미에서 온 발라타와 진자우두도 공급하고 있는데, 발라타는 대단히 무거운 나무로 비중이 0.9~1.1 정도가 되는 나무로 내구성이 높아 내구성을 요하는 구조물 자재로 많이 사용되는 목재이다. 또한 인터우드는 황금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띠는 진자우두도 공급하며, 진자우두는 이페에 버금가는 강도를 지닌 제품으로 기건비중 0.76~0.96으로 매우 단단한 나무이다. 충해에 강하고 치수안전성이 좋아 변형이 적은 목재이며 표면 할렬이 적고 가공이 용이해 여러 분야에 사용되는 소재이다.

조서현 기자   cs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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