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내 최대의 산림 소유주인 Canter Holt Harvey그룹은 사업전략의 재조정 및 주주들에 대한 이익배당의 증대 계획에 다라 자신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33만ha의 임야 중, 최대 절반까지 매각 처분키로 했다.

CHH의 원목생산량은 연간 7~8백만 톤으로, 자체의 가공용수요는 이의 절반을 밑돌고 있는 바, 자체 수요의 충족에 필요한 산림을 제외하고 모든 임야를 매각할 예정이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조철민 상무관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