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우드테크, 자연에서 얻은 선물 ‘아트월’
상태바
케이디우드테크, 자연에서 얻은 선물 ‘아트월’
  • 조서현 기자
  • 승인 2015.02.27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열처리목재 ‘탄화목’, 박람회에서 선보여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이미 600여가지의 디자인이 있는 아트월 신제품을 꾸준히 런칭하고 있다.
최근 열린 MBC 건축박람회와 하우징브랜드페어를 통해서도 아트월 신제품을 공개한바 있는데, 많은 관람객들은 독특한 디자인의 아트월 제품들을 살펴보고 관심을 보이며 소재에 관한 질문들을 하기도 했다.
아트월은 코코넛, 팜나무, 고재, 나뭇가지, 자개, 식물 등 자연에서 소재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데, 같은 소재를 사용한다해도 그 구성과 모양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창조될 수 있다. 케이디우드테크의 천연재료를 활용한 인테리어 자재들은 벽 뿐만 아니라 도어, 조명, 가구, 소품 등의 장식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한편, 케이디우드테크는 박람회에서 탄화목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180~210℃의 고온과 증기압을 이용해 고열처리한 목재인 탄화목은 목재의 수종과 두께, 초기 수분함량 등을 충분히 고려해 탄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간만 해도 48~9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케이디우드테크는 탄화하는 과정에서 그 어떠한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이다.

목재를 탄화처리 하게 되면 일반적인 건조목재보다 더욱 단단한 내구성을 지니며 부패와 곰팡이의 성장을 방지하고 곤충의 식량이 될 수 있는 목재내의 당분이나 유기물이 고온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에 해충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해 보통 15~25년 정도를 튼튼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 만난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건축물의 미적감각과 기능을 고려한다면 탄화목으로 만든 데크나 사이딩을 활용해 건물 외관을 장식하는 것도 충분히 멋지지만 다른 소재와 병행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꾸미는 것도 멋진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추천했다. 


 

조서현 기자   csh@mediawood.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