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바우 집성판

인천 서구 오류동의 경림목재(대표 이정복)가 멀바우, 라왕, 방킬라이, 꾸메아 등 남양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경림목재가 선보이고 있는 인니산 멀바우 제품들은 다양한 종류와 규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직수입으로 확실한 검수과정을 거쳐 품질 또한 최상급이다.

경림목재 이정복 대표는 멀바우 제품을 경림목재의 꾸준한 아이템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수입하기 위해 직접 말레이시아어를 배우는 등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왔다.

이에 경림목재는 6년전부터 멀바우를 국내로 수입해오기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품질좋은 멀바우 제품들을 월 3컨테이너 정도씩 직수입하고 있다.

경림목재 이정복 대표는 “멀바우 제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들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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