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데크재 시공 사례

미림산업(대표 한상호)은 건축자재 전문 유통업체다. 서울의 본사와 인천 북항의 물류창고를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취급하는 품목은 건축용·인테리어용 목재와 석재 제품이다. 목재의 경우, 호주의 대형 목재업체인 오스트우드社에서 1차 가공과 건조작업을 마친 반제품 목재를 들여와 국내에서 2차 가공한 캐리와 자라 천연 데크재 및 각재 완제품을 주로 공급한다.

특히 호주 현지에서 건조가 충분하게 마쳐진 제품들을 엄선해서 국내로 반입하기 때문에 추가로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갈라짐이나 뒤틀림 현상이 드물어 20년~50년을 견디는 내구성을 자랑해 관급시공의 자재로 많이 납품됐다.

데크재의 규격은 20/21/30T×90/120×1,800㎜이며 각재의 규격은 100각/125각/150각 제품으로 마련돼있다. 문의는 전화(02-564-4252)로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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