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와 함께 만들어가는 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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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와 함께 만들어가는 주택 이야기"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05.29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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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톡> 김강일 대표

이름만으로도 주목을 받는 회사 하우스톡. 건축주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회사로 남기 위해 ‘하우스톡’ 이라는 상호를 짓게 됐다는 김강일 대표. 창업한지 이제 10년이 돼가는 하우스톡은 건축 시공현장을 오픈해 지나가는 고객들의 문의에도 친절한 응대를 하고 있다. ‘가치와 만족이 최상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김강일 대표를 만나 목조주택에 대한 하우스톡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목조주택 이야기 꽃이 피는 회사 되고 싶어
가치와 만족이 최상이 되도록 끊임없이 연구중
박람회 참가와 홈페이지 관리로 고객과의 접점 늘린다

 

▲하우스톡 회사 내부

이야기가 피어나는 시공사, 하우스톡
이름만 들어도 금방 이야기가 흘러 나올것만 같은 회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필것만 같은 회사. 바로 ‘하우스톡’이라는 상호가 주는 첫 느낌이다. 하우스톡은 주택에 대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주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는 목조주택 전문 시공회사다.
하우스톡은 스틸하우스, 콘크리트 주택, ALC 주택도 시공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메인 사업 분야는 바로 목조주택이다.
하우스톡은 주택 시공 현장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일부러 통제하지 않고 현장을 모두 공개해 고객들이 질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응대하고, 시공 과정을 오픈함으로써 고객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있다. 그만큼 주택 시공에 대해 품질을 자신하면서도 고객과의 끈을 이어나가는 것이 바로 하우스톡만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다. 
목조주택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할수 있는 건축주들도 있겠지만, 목조주택은 이제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전원주택이나 펜션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이제는 도심속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집이라는 개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목조주택이 친환경 주택이라는 것은 이제 건축주분들은 거의 다 아시잖아요. 목조주택은 단열과 외관 디자인에 충분히 집중할수 있고, 무엇보다 시공 과정이 타 공법보다 유리한 점이 많죠. 실제로도 목조주택은 콘크리트 주택보다 공사기간이 짧고 집을 짓는 방법도 이미 해외에서 시공법을 입증받은 주택이잖아요. 이제 목조주택은 소비자들이 먼저 찾아주시는 주택입니다”

 

▲박람회에 참가해 고객들과 상담하는 모습

경량목구조, 한국에도 널리 알려지길
하우스톡은 경량목구조 주택을 주로 시공하고 있다. 목조주택은 이미 해외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구조재를 이용해 해외 선진국의 경량목구조 시공법을 준수해 시공하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수백년동안 지어진 집이라고 할수 있다.
특히 이제는 획일화된 아파트 문화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멋스러움을 한껏 살릴수 있는 목조주택에서 살아보려는 건축주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목조주택은 한국에서 새로운 단독주택의 형태가 돼가고 있다.
이에 하우스톡도 지난해보다 더 많아진 수요에 대응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실제로도 박람회에 많이 참가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관리, 현장 영업, 건축주 A/S 등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다.
“하우스톡은 주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회사입니다. 주택 시공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에게 진솔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기본적인 시공 방법이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때 막연히 콘크리트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해오던 건축주들은 목조주택에 대해 많이 생소한 느낌을 받지만 목조주택은 자세히 알면 알수록 목조주택 만큼 좋은 주택은 없기에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 돈대리 주택
▲영월 후탄리 주택

양적인 성장 보다는 질적인 성장이 중요
경량목구조 주택에 대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목조주택이 다른 공법들보다도 ‘건강에 좋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강조하는 김강일 대표. 그는 2006년부터 목조주택 시공업을 해오면서 목조주택의 장점을 많이 알려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목조주택은 단열성이 우수하고 목재에서 발생하는 건강한 물질들이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목재로 만든 바닥재, 목재로 만든 인테리어재, 그외 주택 시공을 할때부터 구조재가 이미 목재가 사용되므로 이제 목조주택에서 사는 일이야말로 건강한 삶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몇년간 목조주택이 단독주택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유 역시 목조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많이 알려졌고 이제는 더이상 콘크리트에서만 살던 시대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평화롭게 전원주택을 지어 살아보려는 건축주들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목조주택 시장은 점차 커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조주택의 양적 성장은 계속되고 있지만, 착공동수를 몇채 지었느냐 보다는 얼마나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느냐 하는 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건축주들이 목조주택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이 시기에 각 시공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전체 목조주택 시장이 커질수 있도록 이때야말로 시장을 제대로 만들어 가도록 내실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충주 연수동 주택

▲경기 여주 주택

가치와 만족이 최상이 되는 집 만들고 싶어
하우스톡은 소비자와의 만남을 늘리기 위해 홈페이지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건축사례, 공정별 건축 이야기, 진행 상황, 건축 상담 등을 할수 있고 홈페이지 메인에서는 실시간 현장 진행 상황이 보여진다.
하우스톡 홈페이지에서는 가이드북을 신청할수 있고, 건축주들이 하우스톡에 대한 문의들을 할수 있다. 또 건축 상담도 신청할수 있다. 특히 ‘자재 이야기’ 라는 코너에서는 징크, 점토기와, 방수방습지, 창호, 외장재, 단열재 등도 선보이고 있어 궁금한 자재에 대해 언제든지 건축주들이 질문할수 있어 자재에 대해 궁금해 하는 건축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김강일 대표는 목조주택 시공에 있어 강한 소신을 갖고 있다. 건축주들은 평생 모은 돈을 주택을 짓는 것에 모두 쏟아붓기 때문에 그만큼 애착이 크다고 했다. 그런만큼 고객들을 위해 건축주가 된다는 마음으로 열정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건축주의 마음이 편안한 집짓기를 실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평생에 한번 짓는 집이잖아요. ‘가치와 만족이 최상이 되는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드리고 싶어요. 말로만 하는 노력이 아닌, 직접 발로 뛰고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스톡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집을 이야기하는 회사로 남고 싶다고 말하는 김강일 대표. 그는 건축주와 함께 만들어가는 주택 이야기를 꿈꾸며 오늘도 변함없이 목조주택 시공 현장에 뛰어들고 있다.

 

<회사프로필>
회사명:
(주)하우스톡
대표자: 김강일
설립일: 2006년 06월 04일
분  야: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ALC 주택 등 전문 시공
문  의: 1588-9704
홈페이지: house-talk.co.kr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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