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 5월부터 시작하고 있는 ‘올바른 목재제품의 정착’을 위한 연중 캠페인이 독자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캠페인 운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고 있다. 한국목재신문은 불량한 목재의 유통을 근절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목재제품의 유통 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5월 4일 신문부터 계속해서 캠페인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본지는 불량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막고자 연중 캠페인 ①번 ‘1㎜의 양심-치수가 줄어든 만큼, 시장의 크기도 줄어듭니다’ 라는 구호를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중 캠페인에 대한 포스터를 발매해, 각 협단체와 회사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1. 한국펠릿협회 한규성 회장
: 정말 멋있는 캠페인 입니다. 작은 비양심 하나에 고객들이 떠나갑니다. 규격이 시장을 지키는 파수꾼 입니다.

#2. 한국목재칩연합회 김강원 전무
: 지극히 정상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비정상을 용인해 왔는데, 목재산업이 열악해서 인식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목재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비정상의 정상화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3. 충남대학교 장상식 교수
: 너무나 오랫동안 비정상을 정상처럼 여겨온 목재업계의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국목재신문의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응원합니다!

#4. 대화휴먼앤홈 박광섭 대표
: 친환경 소재인 목재가 시기적으로 각광을 받아야할 시기에 그동안 우리들 스스로가 목재산업을 더 확장시키지 못했다고 봅니다. 이번 계기를 시작으로 말 그대로 소비자가 목재를 신뢰하는 시장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캠페인을 응원하는 분들은 한국목재신문 페이스북(facebook.com/woodkorea)에 응원 댓글을 달거나, 카카오톡 친구 등록(ID: smilewood)으로 캠페인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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