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송 인공 복제 묘목, 생산기술 전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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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 인공 복제 묘목, 생산기술 전수 시작
  • 박정훈 기자
  • 승인 2015.06.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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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낙엽송 인공종자 복제 기술 이전 착수
▲낙엽송 복제묘 온실형 배양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 5월 28일, 생물공학적인 방법으로 개발된 ‘낙엽송 인공종자 복제 기술’을 산림청 산하기관으로 이전하기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첨단 인공종자 복제기술을 낙엽송에서 개발한 것으로 이를 산림청 산하기관으로 빠르게 전수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수행됐다.
낙엽송(일명, 일본잎갈나무로)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해 용재수종으로 최근 크게 각광을 받고 있고 국내의 산림을 자원화 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목재중의 하나다.
2000년 초부터 낙엽송의 클론묘 복제 기술을 개발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최근 이 기술을 완료해 특허기술(특허등록 제10-0720338호, 제10-0838699호)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부터 복제한 묘목의 시범생산을 통해 실용화 준비를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박정환 부장은 “이번 기술이전 교육이 부족한 낙엽송 묘목의 수급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정훈 기자   canboxcl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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