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주택문화센터가 외부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액티브하우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건축산업대전 주간(10월 20~23일, 코엑스)에 개최됐으며 NS주택문화센터는 21일(수)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에는 ▲천창 설계 상세(강사 송재승 원장, 건축사사무소 미추) ▲액티브하우스 적용사례(강사 최재철 소장, TCM 글로벌) ▲액티브하우스와 솔루션(강사 Henrik Norlander Smith, VELUX)으로 이뤄져 있다. 이로써 세미나를 통해 액티브하우스를 국내 목조건축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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