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가구 수출이 2억달러 이상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작년 18억을 달성했던 것 이상으로 거의 1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가구공예산업협회 리스만씨는 “인도네시아 가구들을 수입하는 회사들의 총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럽, 호주, 일본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 수입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로코, 요르단과 남미 국가 등과 2차적인 비전통적인 시장에서 떠오르는 수요가 있다. 인도네시아 가구공예산업협회 압둘 사무총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과 비교해 많은 양의 수출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en.tempo.co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