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틱社, 올해 3분기 순이익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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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틱社, 올해 3분기 순이익 저조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1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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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과다한 재고 있는 것이 영향

델틱(Deltic) 목재 회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이익은 10만달러 였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6백만달러를 기록했던 것보다 훨씬 저조했다고 밝혔다.
델틱 회사는 MDF의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어 수익이 감소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에서 주택 시장이 회복되고 있지만 미국내에서 과다한 재고가 있는 것이 영향을 미쳐 판재와 MDF의 감소 판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올해 1~9월까지 순이익은 총 280만달러이며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델틱 회사 레이 CEO는 “델틱社에 다소 부정적인 외부 영향이 있어 판재와 MDF 제품은 판매가격 조율에 있다”고 말했다.
일부 목재제품 제조사들은 올해 하반기에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생산량을 증가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목재가격이 3/4분기 하락 압력도 거센 편이다.
게다가 극동지역에만 주로 목재가 수출되고 있고 반대로 미국 서부 해안지역의 제품 생산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델틱社는 올해 3분기 파인 제재목의 생산량을 증가시켰다. 이는 지난해 3분기에 87,755톤을 수확했다면 올해는 91,905톤을 수확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목재 수확을 할 예정이다.
 

출처: magnoliareporter.com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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