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중국 서남부 핵심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된 ‘2015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충칭&난닝’이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상담장을 찾은 바이어들은 참가기업들이 선보인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다양한 제품들의 매력에 매우 만족하며 적극적인 구매 의사를 밝혀왔다.
애완용 원목가구 제조기업인 하나산(대표 신성희)은 충칭에서 중국내 애완동물용품 온라인 판매 3위 업체인 E사와 20만불 초기 계약상담을 추진했으며, 상담일 다음날 현지 회사를 직접 방문해 추가상담을 진행, 12월에 바이어가 한국에 방문해 생산공장을 둘러볼 예정으로 향후 연간 200만 달러의 거래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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