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투바이포건축협회, 6층 건물 실험동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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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바이포건축협회, 6층 건물 실험동 착공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12.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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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고층 건물 시공 위한 실험과정 진행

일본 도쿄 투바이포건축협회는 국내 최초 목조 6층 건물의 실험동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어 이번 건설공사에 착수했다. 동 프로젝트는 재생산 가능한 순환자원인 목재의 이용촉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2×4공법의 한층 더 발전·보급을 목표로 하는 리딩프로젝트이다. 건설하는 실험동은 국립연구개발법인 건축연구소와의 공동 연구하에 국토교통성의 보조를 받아 동 연구소 부지내에 내년 3월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목조 4층 건물의 실적이 있는 2×4공법으로, 6층 건물 건축물을 건설하는 요건으로써는 1~2층 부분에서 보다 높은 구조강도와 내화성을 갖는 것과 고층화에 따라 보다 높은 내풍압, 수밀성능, 내진성능 등을 갖는 것이 요구된다.
동 프로젝트에서는 내진·내화구조를 비롯한 선도적인 기술의 개발과 그 시공성, 내구성, 거주성 등의 검증을 하는 동시에 실험동의 적극적 공개에 의해 폭넓게 고층건축물의 목조화에 대해서 보급 개발을 촉구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실험·검증을 한다. 6층 건물의 실현에 필요한 고강도 내력벽(이용부위 등에 맞춘 고강도 내력벽의 개발, 캐나다에서 개발된 Midply Wall이나 타이다운철물의 도입도 포함한다)을 실험동에 적용해 시공·성능검증 등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는 6층 건물 건축물의 실현에 필요한 2시간 내화벽·마루를 실험동에 적용해, 시공 등의 검증을 하고 건축기준법에 입각해 시공한다. CLT(직교집성판)를 포함해 복수의 바닥구법을 실험동에 적용해, 중·고층 목조건축물에 있어서의 시공·성능의 검증 등을 실시한다.
건물 하중과 적재하중에 의한 내려앉는 것에 대처하기 위해 설계수법의 개발·시공과 침몰량의 계측과 개구부에 있어서의 내풍압, 수밀성능을 검증한다. 지진동 등에 대한 진동 계측,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의 검증과 외벽부재의 경년변화의 관측 등을 해, 중고층 2×4 건축의 설계시공을 위한 기술·노하우의 축적·보급을 도모한다.
본 프로젝트에 의한 실험·검증의 성과는 ‘투바이포 건축물의 설계 안내’ 등에 반영해 보급을 도모한다.
덧붙여 2×4 중저층 건축물로 종래보다도 대개구나 대공간을 확보하는 설계 등에도 적용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나간다. 실험동의 건설지는 건축연구소 부지내(이바라키현 츠쿠바시 타치하라1번지)로, 규모는 건축면적 39.85㎡, 총바닥면적 201.75㎡이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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