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컷, 일본 대기업 중심으로 수주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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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컷, 일본 대기업 중심으로 수주량 증가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12.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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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건설업자로부터 가격 인하 요구 계속돼

일본 수도권의 목재·건재 관련 수요는 대형 프리컷 등 직접수요에서 견실하지만, 목재 건구루트는 바쁨에 편차를 보이고 있다. 여름철보다 수요는 향상되고 있지만, 도매상 등 유통측의 반응이 전체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상황도 아니다.
프리컷은 대기업 중심으로 수주량이 상승하고 있어, 적어도 연내는 이대로의 바쁨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주택 메이커나 건설업자로부터의 가격인하 요구는 변함이 없어서 가동률을 유지하거나 또는 올리기 위해서 저가 수주로 대응하는 중소 공장도 있어, 수익면에서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2×4 컴포넌트도 연내 수주를 확보한데다가 연초분도 서서히 차기 시작한 공장도 있다. 다만 이쪽도 공장간에 수주 상황에 편차가 있어 전체적으로 윤택하게 작업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자재상측에서는 “안정적으로 작업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겨우 한달 전에 공장능력이 풀이 되는 패턴”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자재 관련으로는 국산 침엽수 합판이 직접수요로 견실해, 중형 프리컷공장에도 작업이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가격은 보합 추이로, 12㎜ 두께 3×6판에서 850~870엔(도매상着, 매)이고 후물 24㎜ 두께에서 1,730~1,750엔(동)을 보이고 있다.
구조용 집성재는 강기조로 품목에 따라 부족감이 이어지고 있다. W우드 집성 관주는 내외산에서 같은 가격 수준이지만 수입품은 추후의 환율 동향이라 하면서도 장래 1,900엔(프리컷공장도, 매) 수준이 예상된다. 간주는 부족감이 이어지지만, 수요의 장래를 확인하는 움직임도 있어 준비에 다소 안정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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