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우드슬랩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헤이스우드(대표 윤봉열)가 다양한 원목 우드슬랩을 선보인다.
헤이스우드는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에서 수입한 특수목 우드슬랩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윤봉열 대표가 직접 유럽에서 원목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직수입하고 현지에서 KD를 완벽하게 해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할렬이나 틀어짐과 같은 걱정을 현저히 줄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현지에서 직접 제재해서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공급되고 있어서 품질이 우수하고 수종도 부빙가, 아프로모샤, 도우시에, 이로코, 유럽 오크, 마호가니, 웬지 등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우드슬랩이 개인 주택, 서재 등은 물론 상업용 공간에 널리 사용되면서 우드슬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헤이스우드 역시 두께, 폭, 길이가 다양한 수종들을 공급하며 높은 회사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헤이스우드 윤봉열 대표는 “집성이 아닌 솔리드 목재로 유럽에서 자연건조를 1~9년 이상, KD 10% 미만의 우드슬랩들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품질은 매우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eis.kr) 또는 전화(02-571-6123)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