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목재, 부드러운 재면이 매력적인 제품
대양목재는 뉴송 우드슬랩 전문 제작 업체다. 다양한 비규격 사이즈의 뉴송 우드슬랩을 소비자 주문에 따라 맞춤형으로 가공해서 공급하고 있다. 뉴송은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소나무를 말하며, 단단하지 않아 가공하기 쉽다. 또한 옹이가 별로 없는 것이 큰 특징이며, 표면의 재면 상태가 깔끔하고 원목의 피죽없이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대양목재: 032-572-1180)

 

구트퍼니처, 우드슬랩 전문 건조기로 우수한 품질 자랑

우드슬랩을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구트퍼니처는 우드슬랩의 핵심에 대해 ‘건조’라고 단언한다. 현재 느티나무, 월넛, 지브라, 레드오크, 파덕나무, 렝가스 등 국내의 대중적인 수종부터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해외의 수종까지 다양한 원목을 활용한 우드슬랩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이 건조기에서는 최고 길이 7.5M, 최고 넓이 1.3M, 두께 40㎝까지 건조할 수 있다. 
(구트퍼니처: 031-767-3665)

 

위더스우드, 저온건조 공법 접목된 우드슬랩

위더스우드는 저온건조 공법이 접목된 우드슬랩을 공급 중이다. 
이 공법은 목재의 질감을 사실대로 느낄 수 있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하기에 제격이다. 자체적으로 해외 각지의 산지를 돌아다니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특수목을 구입해와 스틸과 결합한 원목 테이블이나 싱크대 볼을 연결한 주방 가구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위더스우드: 032-572-1740)

 

헤이스우드, 철저한 검수로 적정 함수율 자랑

헤이스우드는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에서 수입한 특수목 우드슬랩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윤봉열 대표가 직접 유럽에서 원목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직수입하고 현지에서 KD를 완벽하게 해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할렬이나 틀어짐과 같은 걱정을 현저히 줄였다. 현재 헤이스우드의 우드슬랩은 현지에서 직접 제재해서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공급되고 있다.
(헤이스우드: 02-571-6123)

 

영림목재, 300평 규모에서 만나는 우드슬랩

영림목재는 인천시 남동구 본사 내 300평 규모의 창고부지를 전시장으로 새롭게 개편해 손님 맞이를 하고 있다. 이 전시장은 우드슬랩을 전문으로 전시해 둔 곳으로 다양한 수종의 우드슬랩 제품을 일렬로 진열해서 한눈에 보기 쉽게 전시했다. 영림목재의 우드슬랩은 작은 사이즈부터 큰사이즈까지 다양한 규격을 공급한다.
(영림목재: 032-811-9051)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