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에 N&L공업, 편백 합판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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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 N&L공업, 편백 합판 제조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9.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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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재 벌기 맞아 편백 원목 출재량 증가

마츠에(松江) N&L공업의 마츠에공장(시마네현마츠에시)에서는 내장용 합판으로 100% 편백 합판(무절)을 제조하고 있다. 아직, 양적으로는 적지만 동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는 2~3년 후에 편백재의 벌기를 맞이해 편백 원목의 출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시작품(試作品)의 작성에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 구조용 합판 수요의 축소가 예상돼 비구조용 합판 수요를 위한 내장재 외에 Floor 대판 등 다양한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
2015년 가을부터 완전가동 생산에 들어가 수요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구마모토현의 지진 재해 등을 포함해 연내에 원료인 원목의 공급 타이트가 예상돼 원목 집하가 과제가 되고 있다. 시마네현은 원래 현 이외의 매입처 확보가 중요했다.
연간 원목 소비량은 15만6천㎥이며 이 가운데 국산재는 8만9천㎥이다. 삼나무가 중심이고 북해도산 낙엽송과 편백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산재 비율은 현재 60% 정도이다. 앞으로도 국산재 활용에 노력해 7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외재는 6만7천㎥로 미국과 캐나다재가 중심이다.
침엽수 합판은 3×6, 미터 모듈로 두께 9/12/15/24/28㎜를 제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12㎜ 환산으로 연간 10만5천~11만㎥이다.
동사의 판매처는 Precut 공장용이 60~70%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일반 유통건재이다. 판매지역은 쥬고쿠(中国)지방을 중심으로 간사이(関西) 근처까지 판매하고 있다.
동사는 20년전에 바이오매스발전설비(발전규모 1,500㎾)를 설치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보충하고 있다. 목질바이오매스의 연료에는 목질 칩뿐만 아니라 수피와 건축 해체재도 연료로 취급되고 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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