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스타일, 빈티지 가구를 지향하다
‘더빈티지(The Vintage)’라는 회사 상호에서 주는 첫 느낌처럼, 정감이 묻어나 편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곳 더빈티지는 빈티지 소품, 가구, 인테리어를 총망라한 곳이다.
이 회사 유호준 대표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라는 개념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한곳에서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에서 수입해 공급하는 다양한 빈티지 소품들과 가구들은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 잡고 있다. 
더빈티지의 출발은 2015년부터 유호준 대표가 준비해 오다가 2016년 정식 오픈해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 회사로서 빈티지 소품, 가구, 인테리어 자재 등을 모두 세팅해놨고 중국 현지에서 공수한 상품들로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빈티지의 차별화, 인테리어 종합 솔루션 제공
더빈티지는 타사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조금씩 변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더빈티지의 주요 업무가 언뜻 보면 빈티지 가구나 소품 공급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속을 깊게 들여다 보면 곳곳에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없다. 인테리어 시공 노하우, 직수입 가구 공급, 본사 자체 전문 인테리어 인력 파견으로 가구, 자재, 인테리어 설계까지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손때 묻지 않고 깨끗하기만 제품들은 왠지 차가운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반해 더빈티지가 새롭게 제안하는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은 오랜 세월이 녹아들어 멋스럽고 실내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장식적 요소로 곳곳에 포인트를 준다. 이런 빈티지 스타일에 주목한 유호준 대표는 각광받고 있는 빈티지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해 소품과 가구, 인테리어 자재를 종합적으로 공급하기로 결심하게 됐다.
현재 더빈티지는 매장판매를 비롯해 독립적인 쇼핑몰(www.isopoom.net)을 운영함과 동시에, 네이버 리빙윈도 및 오픈 마켓 등을 활용해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테리어 기초 공사부터 마감까지 한번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보면 기본 건축 자재가 들어가지만 부수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마지막에 하게 돼 있다. 이에 유호준 대표는 인테리어 기초 공사부터 소품, 가구의 원스톱 서비스의 개념으로써 더빈티지를 시작하게 됐다. 유호준 대표는 인테리어 회사에서 실장으로 일해본 경험을 살려 더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호준 대표는 “보통 소비자들이 ‘빈티지 가구’하면 떠오르는 것이 ‘국내에서는 비쌀 것이다, 종류가 적다, 접하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더빈티지’ 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해외의 빈티지 가구를 소비자에게 직접 유통해 생산 및 제조 업체의 중간 수수료를 없앤 착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더빈티지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빈티지 스타일의 시계, 자전거, 오토바이, 벽면 장식품, 빈티지 가구들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더빈티지는 더욱 품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더빈티지와 함께 하는 대성특수목재
더빈티지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성특수목재에서는 마감재, 고재, 집성목, 합판, MDF 등을 취급하고 있는데, 대성특수목재에서는 최근 CNC 기계를 도입해 고객이 필요한 주문이 있으면 재단해 공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더빈티지와 대성특수목재와의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빈티지 유호준 대표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소비자들도 좀 더 다른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의 빈티지 인테리어를 꿈꾸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다. 이에 감각적이고 독특한 소품들과 가구들을 공급해 멋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컨설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회사소개

회사명: 더빈티지
대표자: 유호준
주  소: 인천 서구 석남동 655-21번지
품  목: 빈티지 소품, 가구, 인테리어 솔루션
문  의: 1666-8111
사이트: www.isopoo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