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개벌 후 재조림 등 예산 요구
상태바
아키타현, 개벌 후 재조림 등 예산 요구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9.22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타케타카히사아키타현(秋田県)지사는 7월 19일, 현(県)선출의 의원과 함께 모리야마히로시 농림수산부 장관을 방문해 2017년도 예산을 위해 농림축산어업의 진흥에 관한 예산의 충실과 확충을 요청했다.
특히 임업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산림정비 가속화•임업재생사업의 아키타현내에서의 효과로 2015년의 소재 생산량은 2008년 대비 49% 증가, 신규임업 고용노동자는 동 대비 40% 증가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개벌후의 재조림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산재가 판매되는 시대가 된 것은 임업현으로서 기쁜일 이지만 차세대의 임업기반으로 재조림에도 예산면에서 배려해 주길 바란다”(사타케지사) 라고 말하며 정액보조제도의 창설 등 조기 대책을 호소했다.
또 산림흡수원대책으로 국세판(國稅版) 산림환경세(가칭)의 조기 창설도 요청했다. 그밖에도 차세대 임업 기반 조성 교부금과 합판•제재 생산성 강화대책사업의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것과 공공 목조건축물 등의 정비 지원책 확충 등을 요청했다.
모리야마 장관은 “재조림에 대해서는 새로운 재원을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며 이점은 금년 12월에 결정된다. 개벌후 재조림이 이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 확실히 재조림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 아키타현내에서의 목재 이용에 대해 “선진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어 감사하고 있다. 현재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라는 새로운 목재이용의 형태가 현실화 됐다. CLT와 더불어 앞으로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타케지사는 동경올림픽 관련 시설에서의 목재 이용에 대해 “이것이 기폭제가 돼 호텔 등 다른 건축시설에서도 목재 이용이 진행되도록 임업현으로서 앞으로 활동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하며 의욕을나타냈다.
특히 새로운 국립 경기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제안활동을 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교섭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자체의 경쟁으로 한 산지만의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안되지만 아키타의 삼나무가 좋은 장소에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