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에도 버텨내는 원목 방화 도어 ‘타지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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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도 버텨내는 원목 방화 도어 ‘타지아나’
  • 편슬기 기자
  • 승인 2017.08.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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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940도 고열에서도 1시간 버텨
케이디우드테크가 한국 최초로 940도 고열에서도 1시간을 버텨내는 원목 방화 현관도어 ‘타지아나’를 이번 동아전람 MBC건축 박람회에서 선보였다. 타지아나는 2년의 시간을 들여 케이디우드테크가 개발한 제품으로 산스크리트어로 강하고 매력적인 문의 여신이라는 뜻과 함께 ‘타지 않아(타지아나)’라는 발음을 있는 그대로 표기, 재치 넘치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작나무 합판 구조로 이뤄져 있는 타지아나는 합판 사이사이 발라진 천연 접착제가 불의 확산을 방지한다. 해당 천연 접착제 역시 케이디우드테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이다.
케이디우드테크의 홍탁 대표는 “천연 접착제를 이용한 방화 합판의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단열은 물론 방열까지 완벽한 친환경적인 원목 방화 도어 타지아나는 목재의 단점인 뒤틀림, 수축, 팽창, 해충(흰개미 등)을 완전히 개선했으며 메인 문과 서브 문으로 이뤄져 있어 평소에는 메인 문을 이용하되 소파, 냉장고 등 커다란 제품을 안으로 들여와야 할 경우 서브 문을 함께 열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모던 바로크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지만 사이즈부터 디자인까지 고객의 취향에 맞춘 오더메이드가 가능하며 오더메이드 시 30% 가량 가격이 더 부과된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춘 타지아나는 박람회에서 관객들과 건설사들의 주목을 모았다.              

편슬기 기자   psk@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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