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종합목재 인기리에 제품 공급 중
해안종합목재(대표 조영팔)에서 1,000°C 화염에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버티는 내화목구조벽체를 선보이고 있다. 
불에 내화성을 지니고 있는 목재에 충진재로 우레탄폼을 사용한 내화목구조벽체는 벽을 타고 전달되는 소음을 목재와 우레탄폼이 흡수해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방음 효과 또한 탁월한 벽체다.
아울러 앞서 언급한 다양한 장점 외에 타 소재에 비해 압도적으로 가벼운 무게도 내화목구조벽체의 강점이다. 수직증축과 수평증축에 매우 경제적이면서도 시공성이 편리해 입주 시기를 단축시키며 가격적으로도 저렴해 기능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다.  
내화목구조벽체는 수명이 매우 길어 정부에서 권고하고 있는 장·수명주택의 조건에도 부합하는 소재다. 30평대 설치가 하루 만에 가능하며 하중이 가벼워 기둥 면적이 적다. 덕분에 실 면적이 넓고 시간,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조영팔 대표는 “안전을 비롯해 비용적, 친환경적인 면에서 모두 탁월한 내화목구조벽체이므로 아이들의 건강과 실용성, 방음 등을 신경 쓰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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