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거실 안으로! 우드슬랩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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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거실 안으로! 우드슬랩의 매력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박정은 기자
  • 승인 2018.07.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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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목재, 고품질 우드슬랩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영림목재가 다양한 원목 우드슬랩을 선보인다. 영림목재는 북미, 일본 등에서 수입한 특수목 우드슬랩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영림목재 직원들이 직접 북미에서 원목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직수입하고 건조(KD)를 완벽하게 해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할렬이나 틀어짐과 같은 걱정을 현저히 줄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우드슬랩이 개인 주택, 서재 등은 물론 카페나 상업용 공간에도 널리 사용되면서 우드슬랩도 경쟁이 높아지고 있다. 더 특수하고, 새로운 수종들을 선호하는 유행이 생긴 것이다. 이에 영림목재는 최고급 제품을 취급하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영림목재는 두께, 폭, 길이가 다양한 수종들을 공급하며 회사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월넛 원목 직수입으로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에이원우드, 새롭게 공급하는 우드슬랩
최근 우드슬랩 시장이 각광받음에 따라 에이원우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을 공급한다. 우드슬랩으로 공급되는 수종은 △꾸우꾸우 △멀바우 △티크 △알비지아 총 4개 수종이다. 에이원우드가 공급하는 우드슬랩은 통원목이 아닌 집성한 제품들로 코팅·무코팅 우드슬랩 완제품으로 고객 주문에 따라 반제품 상태도 공급한다. 최근에는 상업용 및 가정용으로 우드슬랩 시공이 늘어남에 따라 에이원우드도 올 여름부터 본격적인 우드슬랩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현재는 4개 수종만 취급하지만 고객 호응이 좋으면 수종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에이원우드가 우드슬랩을 시작했다는 소문이 알려지면서 초도 물량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주문을 하겠다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대아우딘, 고급 ‘티크’로 만든 우드슬랩
목재 건축 자재 전문 업체인 대아우딘이 고급 수종 티크로 만든 우드슬랩 테이블 판재를 공급하고 있다. 티크는 고급 수종으로 가구재 및 인테리어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유의 무게감과 어두운 색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에 좋아 아파트나 단독 주택 이외에 카페와 같은 상업공간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대아우딘은 최근 인도네시아 산 티크를 수입해 우드슬랩 집성판재를 제작·공급하고 있으며 마무리는 나무의 곡선을 있는 그대로 살린 ‘내츄럴’과 모서리 및 단면을 깔끔하게 다듬은 ‘사각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 중이다. 대아우딘의 윤근구 실장은 “당사의 우드슬랩 상판은 티크의 나뭇결을 최대한 살려 자연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고품질의 인도네시아산 티크를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취행에 부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대양목재, 우드슬랩 전문 매장 두며 공급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대양목재에서 2018년 4월 우드슬랩 시장의 대중화를 선언한다. 대양목재는 지난 4월경 나무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우드슬랩 전시 창고’를 전격 오픈했다. 인천 서구 가좌동 173-120, 173-635, 173-141번지에 위치한 전시 창고는 대지 면적 약 3,306㎡ 규모로 우드슬랩 반제품부터 완제품, 테이블 상판이 짧은 것부터 긴 길이의 테이블, 가구용 의자까지 이곳에 가면 가구 걱정이 한번에 해소되는 그야말로 우드슬랩 전문 창고를 오픈했다. 관리를 위해 목재를 보관하는 창고 외에도 소비자들이 편하게 드나들며 우드슬랩 완제품을 바로 사갈 수 있도록 매장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이 우드슬랩을 고르면 바로 차에 실어서 갖고 갈 수 있게끔 자동차 동선도 배려해 창고도 설계했다. 

명성기업, 부담 없는 우드슬랩
우드슬랩 제품 전문업체인 명성기업이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우드슬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드슬랩이 가격이 비싼 제품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목재와 철제를 결합해 모던하고 심플한 가구를 출시하는 한편, 부분 철제 사용을 통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다. 해당 제품은 박람회 등에 전시됐으며 평소 2~300만 원을 호가하는 우드 슬랩 제품에 비해 전시회 특가 가격 제공을 통해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제공됐다. 아울러 진공관오디오와 우드 슬랩을 결합한 가구도 함께 선보였다. 목재의 울림이 더해져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해당 제품은 오동나무로 만들어져 음향이 매우 풍부하며 명성기업 관계자는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 크고 웅장하게 만든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박정은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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