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 ‘맨앤우드 숲’, 미세먼지 저감 앞장서
상태바
인목 ‘맨앤우드 숲’, 미세먼지 저감 앞장서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8.11.24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맨앤우드 숲 조성 행사 후 기념 촬영

인목(대표 석정기)이 인천광역시에 ‘맨앤우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앞장선다. 인목은 지난 11월 6일 사회적 혁신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에서 ‘맨앤우드 숲’ 조성을 위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인목 석정기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시민봉사단도 함께했다. 
수도권매립지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경로에 위치하고 있어 미세먼지 유입 방지에 중요한 지역이다. 또한 인천 서구 지역은 화력발전소와 공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숲 조성을 통한 정화작용이 필수적인 곳이다. 이번 숲 조성에 느티나무, 소나무, 대왕참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심어 미세먼지 방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날로 가속화되는 대기오염 문제와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폐기물 매립지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목 석정기 대표는 “저희 인목은 나무를 소재로 가구, 건축자재 및 생활용품들을 제조하는 회사여서 제품을 만들면서 늘 나무에 빚만 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회사 차원에서 나무를 심어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돼 트리플래닛,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숲 조성 작업을 시작했고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매립되는 지역에 숲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 매립지를 푸르게 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도 작게라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인목 임직원과 시민 봉사단의 나무 심기

인목은 앞으로도 인목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맨앤우드 제품에 대한 수익금 중 일부를 나무 심는 일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무늬목을 손수 직수입해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인목은 최근 나무로 만든 디지털 관련 신제품 개발에 성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인목의 무늬목은 직접 산지 현장검사 후 수입하고 있으며,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친화적인 건식무늬목으로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450여 종의 무늬목 재고를 항시 보유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