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하중도 거뜬하게! 튼튼한 목재로 만드는 파렛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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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하중도 거뜬하게! 튼튼한 목재로 만드는 파렛트들
  • 고주희 기자
  • 승인 2018.12.01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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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종합목재, 제재 자동화로 만드는 ‘파렛트’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광덕종합목재(대표 이승옥)가 품질 A급 목재 파렛트 및 목상자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광덕종합목재는 뉴송, 소송, 카송 등을 이용해 인천 본사에 있는 목재 제재 자동화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자동대차시스템, 오토테이블, 자동다축재단기, 갱립쇼 등 현대화된 설비를 둠으로써 고효율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 그밖에도 파렛트 사업부의 생산 설비는 다축 재단기, 방부처리기, 다축 몰더기, 홈파기, 열처리 방역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중대형 기업들의 파렛트 총괄 납품을 해오며 오랫동안 고객사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광덕종합목재에서 공급하는 파렛트 사업 품목은 단면 양방형, 단면 날개 양방형, 양면 밀폐 양방향, 단면 블록 사방형, 단면 R가공 사방형, 합판 단면 양방형을 공급중에 있다.   

승산, 품질좋은 파렛트 공급
승산은 미송과 칠레송, 뉴송, 더글라스 원목을 가공해 파렛트용 목재에서부터 건축재, 토류판을 가공하고 있다. 경기 김포에 자리한 승산은 지리적 장점을 이용해 전국으로 파렛트용 목재를 공급하며, 직접 제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비규격 주문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승산이 공급하는 나무 파렛트는 단면 양방형, 편면 양방형, 단면 블록 사방형, 단면 R가공 사방형으로 제작해 직접 포장재 생산부터 파렛트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생산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설계와 제작을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수출 포장재로 우드 박스도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용 나무 박스, 개방형 박스 등 우드박스 납품과 포장도 전문으로 하면서 각 회사들이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도록 비교 견적을 통해 제품들을 납품하고 있다. 

서영팀버, 국산 낙엽송으로 제작된 파렛트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자리한 서영팀버가 낙엽송으로 만든 파렛트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서영팀버는 국내산 낙엽송을 전문으로 제재하는 곳으로 공장에서 직접 타카를 박아 낙엽송 파렛트 완제품을 생산해 전국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결이 곧은 낙엽송은 세포가 치밀해서 강도가 좋고 내구성이 우수해 시설물재에 사용하기 좋으며 심재는 적갈색, 변재는 담황백색으로 그 구분이 뚜렷하다. 서영팀버가 공급하는 낙엽송 파렛트는 비규격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루바·후로링 등으로도 가공해 공급할 수 있다. 박대표는 “국내산 낙엽송 원목의 가격이 최근 인상돼 제품가격에 인상분을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낙엽송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최고의 제품들을 만들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영목재, 튼튼한 파렛트 공급
신영목재는 1994년 창사 이래로 산업용 포장재 및 파렛트, 인테리어용 히노끼, 스기, 루바재 등을 취급해 왔고 물류목재의 기본인 목재 파렛트와 포장 박스를 위해 특수주문 포장 박스, 파렛트, 특수규격용 포장과 제재목을 생산하고 있다. 신영목재의 목재들은 공장 내에 방염, 난연, 준불연 파트를 두고 친환경 난연수지를 목재와 합판 내에 주입하여 불에 견디는 내화 성능을 높여 천연목재의 장점인 향과 무늬, 습도 조절 기능 등을 살리면서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견디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새로이 미래의 건축 산업과 조선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인 준불연, 난연목재의 상품화 성공을 통해 경쟁력있는 수입대체와 아울러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목재 강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 노력하고 있다. 

영림목재, 국내 최초 유럽인증 받은 파렛트
고품질의 파렛트 제품을 생산하는 영림목재가 유럽파렛트협회가 지정한 3가지 규격(144×800×1,200㎜ ‘EUR-1’, 162×1,000×1,200㎜ ‘EUR-2’, 144×1,000×1,200㎜ ‘EUR-3’)크기에 맞는 파렛트를 생산함으로써, 국내최초로 ‘EPAL’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유럽파렛트협회가 지정한 ‘EPAL’인증이 확인된 파렛트를 유럽내에서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유럽으로 제품을 수출하던 국내 기업들은 이 유럽파렛트협회의 ‘EPAL’ 인증을 받지 못해 현지 도착 후 국내 파렛트 전량을 폐기해야만 했다. ‘EPAL’의 품질 검사는 프랑스의 전문검사기관에 의해 엄격하고 철저하게 이뤄지는데, 파렛트를 구성하는 모든 소재는 모두 ‘EPAL’로부터 인증받은 회사의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고주희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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