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원창동의 우드메가가 인테리어 합판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수종의 합판을 가공해 공급하고 있다. 낙엽송과 미송 합판을 직수입하고 있는 우드메가는 합판 하나만으로도 벽면을 멋스럽게 치장하면서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인테리어 홈 합판’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드메가는 합판의 두께와 홈의 폭을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고 있으며 홈 표면이 V 또는 U 형태여서 카페와 상업공간에 시공하면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미송 합판은 큰 옹이가 그대로 살아나 실내 벽면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주며, 낙엽송 합판은 목재 무늬결이 독특한데 여기에 홈 가공을 더해줌으로써 개성을 더했다. 우드메가가 공급하는 인테리어 홈 합판은 가장 얇은 두께인 4.8T×4´×8´ 규격부터 두꺼운 두께의 합판까지도 모두 가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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