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트 가구전시장, 맞춤형 인테리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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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트 가구전시장, 맞춤형 인테리어 제안
  • 김미지 기자
  • 승인 2019.01.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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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토털 스타일링 서비스, 인아트스퀘어 논현점
인아트스퀘어 논현점 전시장 외관

친환경 원목가구 브랜드 인아트가 이번에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와 함께했다. 인아트의 깔끔한 원목가구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순정남 진혁(박보검)의 집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96년 대전에 설립된 원목가구 전문 기업인 (주)인아트(대표 엄태헌)는 자연주의를 표방한 ‘자연을 닮은 가구, 인아트’를 슬로건으로 직접 개발한 친환경 원목가구 제품과 함께 세계적인 원목가구 기업과 디자이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인아트는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직영점 및 대리점 약 9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수입가구의 메카라고 불리는 논현동 가구거리 중심에 자리 잡은 인아트스퀘어 논현점은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규모의 스타일링 서비스 공간이다. 인아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각 층에 테마별로 배치, 스타일링한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어떤 분위기가 연출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스타일링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취향에 맞는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 

전시장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스타일러스 레드존

먼저 살펴 볼 2층 전시장은 인아트의 콘셉트를 확실하게 표현하는 공간이다. 라이프스타일, 가족 구성원의 요구, 예산, 다양한 목적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를 위해 4가지 공간을 연출, 맞춤형으로 스타일링 노하우와 방향을 제안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실과 침실, 서재 등의 공간별 구성과 주방가구 및 소품을 포함한 인테리어 전반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이 공간의 또 하나 특별한 점은 ‘역사와 전통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셉트다. 인아트는 이곳에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I+STYLERS와 일본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원목가구 히다&시라카와(Hida&Shirakawa)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타일러스존(I+STYLERS ZONE)은 인아트 전 시리즈를 스타일링한 편집샵으로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트렌드컬러와 마감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받아볼 수 있다.

전시장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히다가구

아이스타일러스존 반대편에 전시된 가구기업 히다는 삼나무와 졸참나무가 많기로 유명한 일본 히다 지역에서 13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목가구 기술을 바탕으로 장인들이 한땀 한땀 만들어내는 일본의 전통 원목가구 브랜드다.
한 쪽 벽면에는 작품의 숨겨진 의미를 전달하고, 환경보존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새 생명을 탄생시키라는 히다의 슬로건을 영상으로 담아 보여준다. 히스토리월과 스토리보드 또한 히다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루이스폴센 조명을 사용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여 히다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한다.

1층에 전시돼 있는 스퀘어루츠

2층 전시장이 장인정신과 역사를 시각화했다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가구를 선보인다. 먼저 지하 1층에서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원목 주방을 구경할 수 있다. 인테리어 마감재와 조명, 커튼, 패브릭 등을 다채롭게 전시하고 있어 가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네트워킹과 영감을 통해 완성되는 공동의 공간’이라는 테마의 지하 1층 전시장은 업체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크게 Coworking table, 소품업체, Kitchen&Pub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디자이너 및 관련업체들과 교류하며 트렌드와 사용목적, 상황에 따라 변화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프리랜서와 입점업체들이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자매 및 샘플셋팅을 할 수 있도록 미팅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액자, 카페트, 마루, 조명, 도자기, 테이블 웨어 등 디자인 소품업체도 입점해 있어 스타일링 된 공간과 어울리는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건물 입구와 연결된 지상 1층 전시장은 인아트를 대표하는 원목가구 브랜드와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다. 트렌드에 맞춰 그때그때 가구를 배치하며 인아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목의자 시리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인아트가 지향하는 것은 ‘주거공간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공간 전문 기업’이다. 가구와 홈데코는 물론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 및 건축까지 인아트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23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 집의 크기, 평면, 가족 수 등 다양한 요소에 맞춰 체계적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비자들은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제공하는 3D 도면을 토대로 실제 집에서 활용되는 소품의 구상 방법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아트는 한국식 주거공간에 맞춰 원목의 크기와 종류, 마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주문제작이 가능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스타일링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인아트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가구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2019년에도 지속으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간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아트는 이번 달 갤러리아 진주점 리뉴얼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인아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인아트가구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아트가 제안하는 2019 원목가구 트렌드는 ‘Better life’다. 집에서 만큼은 힐링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더 나은 삶, 더 건강한 집’을 콘셉트로 편안한 디자인과 내추럴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슬림한 형태의 철제 주물을 사용해 인더스트리얼 풍의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 스퀘어루츠의 테이블과 의자, 원목의 슬림한 프레임을 강조한 넥사와 같은 소파가 있다. 
이 외에도 신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인 가성비 좋은 제품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아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쿠아클린 소재는 스페인 Aquaclean group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적용한 패브릭으로 물만으로 얼룩을 쉽게 제거하는 혁신적인 소재이다.

김미지 기자   giveme@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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