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메가에서 새롭게 출시한 레드파인 무절 사이드핑거 집성판.

지난 1월, 목재 전문 유통기업 우드메가(대표 한명상)는 레드파인 무절 사이드핑거 집성판을 새롭게 선보였다.
금번 제품은 추운 러시아산 원목을 가공한 제품으로, 나이테가 곱고 마사결로 생산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한명상 대표는 “오랜 기간 제품 개발에 매진한 결과물로 완성된 레드파인 무절 사이딩핑거 집성판은 확실한 건조와 탁월한 샌딩으로 최고의 재면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우드메가가 제공하는 레드파인 무절 사이드핑거 집성판은 은은한 노란빛이 감도는 표면과 연한 나뭇결의 무늬가 돋보이는 고운 재면으로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또 은은한 노란빛이 감도는 표면과 연한 나뭇결의 무늬가 돋보일 뿐 아니라 다른 수종보다 비교적 단단한 강도로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가구재 및 인테리어재로 많이 사용될 전망이다. 현재 우드메가가 제공하는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의 규격은 12/15/18/24/30T×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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