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차장 박종호)은 3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치유와 지역 상생에 대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독일, 호주, 중국 등 6개국에서 온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지도사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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