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폰11 사전예약이 마감되는 가운데 25일 아이폰11시리즈가 정식 출시한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 (99만원부터), 아이폰11 PRO (139만원부터), 아이폰11 PRO MAX (155만원부터) 의 
3종으로 구성되었다. 

애플이 카메라기능을 강화하면서 후면디자인에 대한 혹평을 받았던 가운데 아이폰11 사전예약률은 예상보다 
높은 점이 나타났다.
이는 아이폰11 후면 디자인에 대한 혹평 속에서도 기존 아이폰 유저들은 후면 디자인보다 기능의 개선에 
큰 관심을 가지고있고, 
더이상 아이폰의 감각적 디자인을 추구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은 아이폰11시리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야간모드, 슬로우모션 모드를 전면카메라에 적용시키며 
현재 SNS상에는 아이폰11시리즈를 먼저 구매하거나 해외에서 구입해오는 등 아이폰11시리즈의 기능에 대한 
컨텐츠가 증가하고있다.
구글에서 운영중인 동영상 온라인플랫폼인 유튜브에 아이폰11시리즈에 관한 컨텐츠가 인기동영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아이폰11시리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예상된다.

사나폰관계자에 따르면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던 18일 사전예약이 살짝 증가하였다가 사전예약 마감날인 
23,24일 카페 회원수가 증가하고 사전예약률이 다시 상승을 하고있다고 전했다. 
아이폰11 사전예약시 에어팟2, 아이패드미니를 증정하고있는 가운데 에어팟이 대중화되며 기존의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은 20만원의 단말기할인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을 밝혔다.

아이폰11의 사전예약이 오늘 24일 마감되며 접속사 수의 급증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전예약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면 빠르게 접수하길 권장한다는 말을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인 사나폰에서 확인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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