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납품되는 '목재마루재' 제품의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2014년 목재판재, 목재각재, 합판, 집성목재에 대한 조달물자 전문검사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방부목재를 추가, 최근 목재마루재까지 검사품목을 확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조달물자 전문검사와 더불어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시험·분석 등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관급으로 납품되는 목재제품의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목재산업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검사·시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들이 목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목재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목재제품의 검사 확대와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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