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산림종자처리 시설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오는 12월 1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산림종자처리 시설은 발아율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조‧탈종‧정선‧선별‧코팅‧포장 등 종자를 한번에 처리하고 저장하는 첨단 자동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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