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타 소나무는 폰데로사 소냐무와 거의 흡사한 결과를 내어 평가된 목재의 7위권 내에 들었다.
목재의 안정성 결핍은 습도의 이동 즉 목재가 흡수하거나 배수하는 것은 원목의 팽창 및 수축을 야기한다. 이것은 또한 굽음, 휨, 목리 반대 방향 휨 및 꼬임'으로 명칭되는 뒤틀림을 야기할 수있다.
이런 변형을 일으키기 쉬운 목재는 목공품, 가구, 혹은 일반 건축물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안정성 시험
원목의 안정성 시험용으로 논문으로 발표된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본시험은 특별히 단기 및 장기적 안정성을 측정하도록 고안되었다
단기 안정성 : 단기 안정성을 시험하기 위해 각 표본은 상대습도(RH) 65%의 상태로측정하고, 준비, 측정상대습도 95%에 노출시켜 재측정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이 등급이 매겨졌다.
..............우등 = 1.4% 미만 , 절선 방향 변동
..............우량 = 1.4 ~ 1.8%
..............양호 = 19 ~ 2.1%
..............열등 = 2.2 ~ 2.6%
..............불합격 = 2.6% 이상
장기 안정성 : 장기 안정성 시험에는 표본을 고습도(90%RH)로 하여 저습도(60%RH)의 평형상태로 전환 재측정했다.
절선 수축 방향 및 정목방향 수축의 합계는 변동.진단에 사용되었다.
..............우등 = 2.5% 이하 수축
..............우량 = 2.6 ~ 3.5%
..............양호 = 3.6 ~ 4.5%
..............열등 = 4.6 - 6.0%
..............불합격 = 전체 6.0%이상 수축
<표> 안정성 | .단기 | .장기 | .안정성 등급 |
불합격 | 열등 | 양호 | 우량 | 우등 | |||
라디에타 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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