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더존하우징이 12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본사 및 주택전시장에서 ‘2019 더존하우징페어를 개최한다.

1500평 규모의 주택전시장&건축쇼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주택 건축 시 발생되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업체 선정 시 주의사항, 최신 건축법규, 시공사 선정 방법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주택 시공, 설계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축 전문가 세미나는 집짓기에 대한 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올바른 시공사 선정 기준과 절차, 건축 설계 시 유의할 점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하우징페어에서는 업계 최초로 키오스크를 통한 원클릭 스마트 도면 서비스를 도입해 건축주들이 원하는 형태의 주택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한 1:1 상담도 가능하다. 행사 신청과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더존하우징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더존하우징은 전국 2200동 이상의 시공실적을 가지고 있는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주택 시공 전문 회사로 상가주택, 펜션,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4년 연속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와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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