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어학연수, 미국유학 혹은 출장 등 다양한 이유로 장기간 일정이 있는 미국 방문객, 여행객이라면 현지에서의 생활에 불편한 요소를 합리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정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식비, 교통비, 기타 생활비 지출만큼이나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휴대폰 비용 지출이다.

 

며칠 내로 마무리되는 짧은 여행이 아닌 미국유학, 어학연수 등의 방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데이터는 물론이고 전화, 문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현지에서 지내면서 필요한 은행 계좌 개설, 운전면허 발급 등이 필요한 경우 거주지증명서류를 갖추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 유학폰 개통을 진행하게 된다면 이때 발생하는 요금 청구서를 이용자 명의로 발급받아 거주지증명서류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개인 플랜부터 패밀리 플랜까지 살펴보고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하여 미국 내 통신사인 AT&T 통신사 번호를 개통할 수 있고, ‘글로벌유심’을 이용하여 개통을 진행할 경우, 번호당 부과되는 개통비용 30달러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이 아니라 유럽 방문 일정이 있는 여행객들 역시 ‘글로벌유심’에서 진행하는 데이터 3배 제공 프로모션, ‘트리플 데이터’ 혜택을 받아 넉넉한 사용량을 갖춘 유럽유심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미국유심과 유럽유심은 인천공항 직접 수령 혹은 방문 수령, 택배 등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프로모션 및 국가별 통신사 유심 상품은 글로벌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