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 미국-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디플레이션과 환율 영향으로 소비 경기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목재산업에 대한 전망은 밝다. 목재 문시장은 중국산이 60% 필리핀산이 40%를 차지하는데 전년대비 14%가 증가했고, 마루바닥재 시장은 완연한 회복세다. 합판시장은 183,000입방미터 수입으로 확실한 증가세로 돌아섰고 남양재 목재수입도 전년대비 40% 증가했다. 출처=globalwo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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