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회장 박용원)는 3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3개사를 회원사로 가입을 승인하고 입회를 결정했다. 새로 가입한 회원사는 산들마루(대표 전명한) 우즈엔터프라이즈(대표 유재문) 예창(대표 구본도)이다. 마루협회는 올해 회원사를 16개까지 확대하기로 하여 현재까지 14개 회원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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