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박용원 회장)는 전회원사가 빠짐없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라비에벨 클럽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박용원 회장은 “시국이 정말 어려운데 협회회원사는 서로 믿고 의지해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이 필요하다. 또한 협회 회원사들이라도 합심해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합판관세문제' 상황보고와 목재생산업체 등록 안내가 있었고 코로나19에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관심사들이 토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