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서울은 물론 강남, 송파, 서초구 일대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심상치 않다. 이와 같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눈치싸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성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 곳이 바로 제주도분양이다.

제2공항과 제주 영어교육도시, 제주혁신도시 등 제주도 내에서도 다양한 개발 호재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제주로 향하는 전입 인구는 나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분양 전문가 제주부동산이야기 담당자에 따르면 "코로나 19이슈와는 별개로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항상 뜨거운 상태" 라 전하며 "특히,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노형과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매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제주 애조 캐슬 전원주택의 경우 관광객들에게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고즈넉한 제주도의 자연과 조용한 산책로, 호수를 즐길 수 있는 최상에 입지를 자랑하기 있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계약이 진행 될 매물이라 해도 무방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 부동산 시장이 안정기에 돌입한 만큼 제주 애조캐슬 전원주택뿐만 아니라 제주도 타운하우스, 오피스텔등에 대한 분양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주도 집값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인 입지 적인 측면에서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할지 앞으로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굵직한 개발호재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주도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투자 방향성과 정보는 '제주부동산이야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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