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드어반트라움 오피스텔이 7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본격적인 분양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드어반트라움 오피스텔은 지하1층 지상 10층으로 전세대2룸복층형 구조로 1층은 테라스구조로 이뤄저있다.

지하철 1호선 구일역을 통해 여의도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쉽게 이동할수있으며 현재 공사중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2021년)예정 사업이 끝나면 차량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 대형 개발호재로 복합행정타운과 건강 생활 지원 센터,도서관 ,보육시설 ,시설관리공단등이 입주한다.

50층 규모의 복합시설인 그린 스마트벨리와 HDC 현대산업개발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아이파크“개발을 본격화 한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고척 스카이돔구장을 비롯 구로 성심병원 ,킴스클럽등 각종 편의시설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10분 거리에 대형 백화점과 대형 유통시설등 을 이용 할 수가 있다.

고척동 드어반트라움 오피스텔은 주변 인근 업무지역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오피스텔로써 1~2인가에 최적화된 구조로 효율적 공간 활용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샘플하우스(구경하는집)은 구로구 고척동 1층에 마련해 1일1회 자체방역 및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준공은 오는 7월로 예정되어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