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업체 스마트바이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5인이상 사적모임 집함금지 시행으로 스마트바이는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고객 한 팀 당 2시간의 개별 상담 및 블라인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 방역수칙을 지켜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블라인드 테스트의 경우 보다 객관적으로 고를 수 있으며, 수면습관이나 체형 등에 맞게 고객이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상담가와의 충분한 상담 및 솔루션으로 브랜드나 가격 등 외적정보에 치우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스마트바이는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템퍼페딕 등 미국 TOP 15 브랜드가 전시되어 있으며, CertiPUR-US 등 친환경 인증을 모두 완료했다. 

한편, 매트리스 직구 특가전을 통해 직구가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바이는 단독 컨테이너 배송으로 초기 불량 등 매트리스 직구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 및 제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바이는 맞춤배송, 리뷰이벤트 등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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