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집사랑커텐
사진제공= 집사랑커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동대문커튼 전문 업체인 집사랑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 맞이 셀프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상품을 준비하였으며 이월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업체측에 따르면 판매를 시작한 동대문커텐은 고급 수입 원단부터 품질 좋은 국내산까지 다양한 원단을 적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집사랑은 원단을 직접 제작하고 디자인하는 직기 공장을 운영해 유통비용을 절감해 고객이 품질 좋은 제품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커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집사랑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안 고객 중심 서비스를 펼쳐온 동대문커튼 및 블라인드 전문 업체다. 도소매 전문점으로 좋은 품질의 원단으로 만든 동대문커텐을 통해 고객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 시키는 것은 물론 친절한 상담으로 꾸준한 단골을 유치 중에 있다.

집사랑커텐
집사랑커텐

더불어 현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방문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전문가가 커튼과 블라인드를 설치할 장소에 방문해 설치와 관련한 상담을 실시한다.

해당 방문 상담은 서울 전 지역과 인천을 포함한 경기 전지역에 제공 중에 있다. 더불어 동대문커텐을 구매한 고객이 이사를 간 경우, 길이 수선 등의 AS를 실시해 보다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집사랑 관계자는 “인테리어 교체 시기가 다가온 만큼 좋은 품질의 원단을 사용한 커튼을 판매 중”이라며 “이 외에도 방문 견적 상담과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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