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원목가구 공장 직판 브랜드 우드테라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원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시중가 대비 최대 7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완전히 없애며 고객의 부담을 줄인 친환경 원목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주문 및 변형이 가능한 핸드메이드 제작가구를 표방하고 있는 우드테라피는 원목 침대 프레임을 비롯한 원목 장농, 원목 옷장, 원목 서랍장 등 다양한 침실가구와 함께 원목 책장, 원목 책상 등 원목 서재가구에 이르는 다양한 품목을 준비하였다.

제작이 진행되는 모든 공정을 친환경 공법으로 제작하는 우드테라피는 PB나 MDF, 무늬목 등의 인공 합성목재를 단 한 장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100% 원목만을 사용해서 생산하는 친환경 원목가구는 세계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독일의 AURO 오일을 사용하여 제작된다.

원목가구 브랜드 우드테라피는 "주문 후 제작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고객 1:1 맞춤 제작가구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며 "실생활에 유용한 편의성은 물론 공간에 맞춰 컨설팅된 다양한 원목가구를 제작, 판매하면서 소비자의 만족도와 재구매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3년의 품질보증기간과 15년의 AS기간을 제공하고 있는 우드테라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일하게 판매되는 정찰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에서 판매중인 모든 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1200평 규모의 쇼룸을 부평 IC 인근에서 운영 중에 있어 부천가구단지, 수원가구단지, 김포가구단지 등 경기지역 전역에서 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문의 게시판과 네이버 톡톡, 카카오 톡 등을 통해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