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숲세권’이 세컨하우스 실수요자들의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청정지역 양평은 상수도 보호지역으로, 두물머리, 세미원, 남한강자전거거리 등 양평 10경이 있어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전원마을 전문 개발업체인 (주)에이치티앤씨 이재원 대표는 수도권 인근에서 국립양평치유의 숲이 품은 ‘양평 이아소 마을’ 만한 숲세권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양평 이아소 마을의 테마는 힐링과 치유"라고 말했다.

양평 이아소 마을은 양평군 양동면 2만여 평에 조성 중으로 ‘국립 양평 치유의 숲’과 붙어, 180만여 평의 자연 산책로, 등산로 등 치유의 숲길 12개 라인을 도보로 상시 이용할 수 있어 숲을 통한 행복과 치유를 매일 누릴 수 있다.

또한 국립양평 치유의 숲은 온열치유실, 치유명상움막, 통나무 놀이숲 등 숲 치유시설과 건강 측정 시설도 구비되어 대상별 전문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평 이아소 마을은 분당에서 45분, 잠실에서 60분 등 뛰어난 접근성과 양동 보건지소가 도보 300미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까지 30분(36km)거리에 있어 의료시설 이용이 양호하다.

또한 5~7분 거리에 양동역, 양동면사무소, 하나로마트, 농협 등을 갖추고 있다.

양평 이아소 마을은 북서쪽은 높고, 남동쪽이 경사진 지면으로 산을 등지고 낮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며, 남향과 남.동향으로 햇볕이 잘 들고 대지가 평평하며, 단지 내 도로의 경사도 완만하여 안정감이 있게 조성 되었다.

택지별로 도로를 한 면 이상 접하게 함으로서 복이 들어오는 구조로 구획된 양평 이아소 마을은 단지 내 계곡을 따라 낮은 곳으로 흐른 물이 조그만 시냇가를 이루고 있다.

‘국립 양평 치유의 숲’이 품은 양평 이아소 마을은 현재 약 8,200평에 100평에서 200평으로 필지가 구획 되었으며 17평, 25평, 32평, 중소형 55세대의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건축비를 포함 하더라도 1억대 후반 ~ 3억대 초반의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실속형으로 신축 전원주택과 토지를 분양 중이다. ‘국립 양평 치유의 숲’은 국가 브랜드로 향후 지가 상승요인이 매우 크고, 근린생활시설 용도가 가능한 부분도 큰 매력이다.

또한 이아소 마을 내 각종 생활편의 시설인 이아소 힐링샵(스트리트 샵)과 글램핑장, 바베큐장, 체육시설, 놀이시설을 구비한 이아소 힐링캠프도 함께 조성 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세컨하우스 명품브랜드 ‘이아소 마을’은 국가 브랜드인 국립양평치유의 숲을 공유할 수 있어 180만평의 숲의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지가 상승 요인 및 숲세권의 특별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에 늦으면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어렵다고 전하면서 토지만도 구입이 가능하기에 조기에 선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