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 1천만시대에 걸맞게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이주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역세권이나 생활인프라를 갖춘 단독주택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외부인과의 접촉이 최소한으로 유지되며 층간소음 없이 다양한 실내외 활동이 가능해 희소성까지 우수하다.

‘양평 그린안애’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에 조성된다. 현재 모든 공사가 거의 완료로 즉시 입주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이며 2~3억원대의 분양가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해 가성비 및 가심비가 우수하다.

평평한 대지와 넓은 동간간격,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조망권이 우수하다. 선시공후분양으로 실내맞춤인테리어가 가능하고 건폐율 20%, 용적률 80%가 적용된다. 땅콩주택이 아닌 단독 필지의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층간 소음이 없이 독립된 공간을 보장받는다.

3가지 타입으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안전성을 더했다. (가)등급의 단열재를 사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욕실 바닥난방 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더했다.

시스템에어컨 및 에어컨 배관이 인입되어 있으며 붙박이장, 수납장 등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1, 2층에 각각 인터폰이 설치되며 외부 콘센트함을 마련했다. 마당 텃밭, 외부수도, 단지 펜스 및 방부목 데크 등 무상옵션으로 제공한다.

전기 지중화시설, 광케이블 설치, 상수도 연결 등 특화되었다. 단지 뒤 계수나무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단지와 지평 시내가 바로 경계에 위치해 각종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경의중앙선 지평역이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전원주택으로 수도권 및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KTX양평역이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2022년 예정) 등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교를 도보로 통학가능한 인프라로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양서고등학교는 전국 7위의 명문기숙사학교로 SKY대 진학률이 40% 이상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양평 그린안애’ 견본주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대출규제 없이 1가구 2주택도 취득세 1.1%를 적용 받는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 중이다. 즉시 입주 가능한 역세권 전원주택으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문상담사를 통해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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