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베니시모&더슬립 대전청주점’이 국내외 유명 소파뿐만 아니라 붙박이장, 침대 등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넓은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베니시모&더슬립 대전청주점 매장은 다양한 가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구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예산이나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베니시모의 소파 제품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유롭게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베니시모 소파는 세계 특허 기술력을 가진 일본 KOYO 社의 하드웨어를 채택하고 속까지 깨끗한 친환경 E0 등급의 자작나무 목재를 사용해 청결성과 내구성이 강하다. 또 물을 원료로 하는 독일산 수성 접착제를 사용해 인체 무해하다.

베니시모 소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장력이 뛰어나며 좌방석 탄력감이 오랜 시간 현상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고밀도 폼은 타사 대비 10kg 이상 고밀도 폼을 사용해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탄성이 강한 S자 스프링이 있어 소파의 내장재 꺼짐도 보호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아쿠아클린 패브릭 소파는 방수 기능으로 외부 오염에 강한 것은 물론 국제 섬유 테스트인 OEKO-TEX100에서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ISO 국제 표준 인증을 받은 원단을 사용했다.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이지만,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니시모&더슬립 대전청주점은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매일 방역에 힘쓰고 있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고 업체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 내 유선상담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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