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패샤
사진제공= 패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브릭소파 브랜드 ‘패샤’ 용인수원가구단지 본점이 입주 및 혼수 신혼부부가구 비자를 위해 4인용 페릭소파와 전동 리클라이너를 오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가구할인매장 ‘패샤’ 본점이 추천하는 전동리클라이너소파는 고정되어 있을 때는 쉽게 움직이지 않아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고, 편의에 따라 각도조절이 손쉽게 가능하여 취향에 맞게 기댈 수 있다.

4인용패브릭소파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기능성 패브릭인 샤무드, 사하라, 임팔라, H2O, 탑클린, 오스카 등 유럽 섬유품질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되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물만으로 생활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 물이나 오염물이 소파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는 방수·발수 기능,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항균 효과, 반려동물로 인한 스크래치 예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5월 8일 정식오픈을 앞둔 동탄가구단지 패샤는 5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한달간 쇼파 구입고객을 위해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1인용 리클라이너 ▶ 1인용 & 2인용 (유아용 쇼파) ▶세라믹도마 (원목과 결합된)를 준비하고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동일기간 매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원목도마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패샤 매장에서는 가죽소파 뿐만 아니라 페브릭소파, 모듈소파, 원목소파, 리클라이너 등 다양한 가구를 직접 비교체험해 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자코모소파, 에싸소파 처럼 가구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샤’ 전국 직영점 쇼룸은 창고형 대형매장과 공장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제품과 매장 위치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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