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지역인 용인시는 급변하는 부동산 정책과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인프라 확장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수지구와 기흥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수도권에서 몇 안되는 비규제지역인 처인구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및 대단지 아파트, 타운하우스단지가 분양 중이다.

또한 3기 신도시인 용인플랫폼시티뿐만 아니라 처인구 녹색벨트 조성사업, 역북지구, 역삼지구, 행정타운 등 생활편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조성되는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4천평 부지에 36세대의 타운하우스로 현재 허가가 다 완료된 상태로 토목공사가 80% 이상 진행되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환기에 우수하며 365일 힐링 조망권을 확보했다. 40평형부터 43평형까지 3가지로 다양한 타입을 선택가능하며 세대당 지하벙커형 및 지상주차형 2대의 주차공간을 설계했다.

3층 구조로 최고급 자재와 외벽을 시공해 차별화를 뒀다. 천연현무암과 천연라임스톤으로 고급스러움과 자연미를 강조했으며 석재데크 롤잔디로 시공해 관리와 외형적인 부분에 탁월하다. 독일식 3중 로이유리시스템을 창호를 적용해 단열 및 소음을 차단했다.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하며 포쉐린, 강마루 등 바닥재를 사용한다. 3층에 테라스를 설계해 다양한 레저활동과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홈오토시스템, 무인경비CCTV 등 보안이 우수하다.

또한,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초, 중, 고교 및 명지대, 용인대 등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단지 앞 일반버스노선 및 광역버스가 운영 중이며 경전철 송담대역을 이용가능하다. 차량이용시42번, 45번, 57번 국지도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하며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가 공사 중에 있다.

현재 ‘더 휴 퍼스트힐 마평’ 모델하우스는 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이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비규제지역의 메리트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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