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휴메인하우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쉴뜰전원마을 3단지가 양평 프리미엄 전원주택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용문면 광탄리에 위치한 쉴뜰전원마을 3단지는 차로 10분 거리에 6번국도 및 용문역(교통권), 용문초등학교(학군), 도시가스(인입예정) 등 다양한 정주여건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양평은 맑은 공기와 물이 있는 청정지역으로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싶은 지역이자, 수도권 중 관심을 받고 있는 곳으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출처 : 휴메인하우스

쉴뜰전원마을 3차 단지는 핸드메이드 하우스로 목조주택 또는 콘크리트주택 형태의 주택설계부터 조경까지 책임시공 하며, 아메리칸 스탠다드 타일, 수입고벽돌, 독일식 시스템창호 3중 로이유리(1등급) 등 높은 재질의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시공을 진행했다.

휴메인하우스 유재황 대표는 “통일성 있는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서, 단지 내 전원주택의 가치상승을 기대하고, 높은 재질의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전원주택의 특장점인 개인의 독립적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책임 시공한다”고 전했다

앞서 휴메인하우스 쉴뜰전원마을의 변함없는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인해 1차,2차 단지 분양은 조기마감된 바 있다. 

쉴뜰 전원마을 네이버 카페,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시공사인 휴메인하우스와 직접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휴메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 휴메인하우스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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